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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교정과 전문의가 전하는, 치아교정의 바른 이야기

[치아상식] 치아 실금(크랙)의 종류와 치료가 필요한 경우|분당·판교 서울리인치과

2025.12.02

본문


안녕하세요.

서울대 출신 교정과 전문의 2인 공동대표가 직접 진단·치료하는 분당·판교 교정전문치과, 서울리인치과입니다.


일상생활에서 거울을 보다가 **치아 표면에 가느다란 실금(크랙)**을 발견하면 걱정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모든 실금이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치아 금의 종류에 따라 치료가 필요한 경우와 경과 관찰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명확히 나뉘기 때문입니다.

아래에서 치아 금이 생기는 원인과 유형별 치료 필요성을 자세히 설명드립니다.



치아 금(크랙)이 생기는 원인

  • 딱딱한 음식 섭취 습관 (뼈, 얼음, 견과류 등)

  • 이갈이·이를 꽉 무는 습관

  • 교합 불균형으로 특정 치아에 과도한 힘 집중

  • 외상, 넘어짐·충격

  • 노화로 인한 치아 구조 약화

이러한 요인은 치아 표면의 작은 실금부터 치아 내부까지 진행되는 큰 균열까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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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금(크랙)의 종류와 치료 필요성


1. Craze Line (표면 미세 실금)

  • 법랑질 표면에만 생긴 얕은 금

  • 통증 없음 / 기능적 문제 없음

  • 치료 불필요 (관찰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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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usp Fracture (치아 교두 파절)

  • 씹는 면의 돌출된 교두 부분이 깨진 경우

  • 씹을 때 불편감·시림 동반 가능

  • 레진, 인레이·온레이, 크라운 등 부분 수복 치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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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racked Tooth (치아 중심부까지 금이 진행된 상태)

  • 씹을 때 순간적 찌릿한 통증

  • 차갑거나 단 음식에 시림

  • 크라운 치료, 경우에 따라 신경치료 병행

  • 심한 경우 발치 가능성 있음


4. Split Tooth (치아가 완전히 분리된 상태)

  • 치아가 뿌리까지 갈라진 심각한 상태

  • 대부분 발치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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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금, 조기 치료가 필요한 경우


다음과 같은 경우는 반드시 치료가 필요합니다.

  • 씹을 때 찌릿한 통증이 반복될 때

  • 금이 치아 내부까지 진행된 경우

  • 음식물이 잘 끼고 잇몸·신경 손상이 의심되는 경우

초기 단계의 실금은 간단히 해결되지만, 진행된 크랙은 치료 범위가 커지거나 발치까지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치아 실금 예방법

  • 딱딱한 음식 섭취 줄이기

  • 이갈이 방지를 위한 나이트가드(마우스피스) 착용

  • 주기적인 치과 내원으로 초기 진단


치아에 금이 보인다면?

실금은 종류에 따라 치료가 필요 없을 수도 있지만, 일부는 신경까지 손상될 수 있으므로
치아 금이 보이거나 씹을 때 불편감이 느껴진다면 전문가 진단이 가장 안전합니다.

분당·판교 지역에서 치아 건강이 걱정되신다면
서울리인치과 교정과에서 정확한 검진과 상담을 받아보세요.